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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단독성들의 사회 : 과잉 히스테리 사회
저자 | 안드레아스 레크비츠 (지은이), 윤재왕 (옮긴이)
출판사 | 새물결
출판일 | 2023. 08.16 판매가 | 34,000 원 | 할인가 30,600 원
ISBN | 9788955594447 페이지 | 672쪽
판형 | 145*210*35mm 무게 | 874

   


서구 인문학의 최대 화제작!

무엇이 21세기의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노동·경제·문화·개인의 삶을 뿌리에서 규정하는가? 21세기의 사회와 삶, 새로운 경제를 이끈 20개의 키워드들!
‘팬데믹’보다 더 거대한 경제·문화 변화가 우리를 지독히 혼란스럽게 하지만, 너무나 정상적인 새로운 과잉 히스테리, 단독성들의 사회의 ‘뉴노멀’로 몰고 가고 있다.
이제 ‘개인’과 ‘나라’와 ‘사회’라는 범주로 사유하는 사람은 더 이상 미래와 시대를 읽을 수 없다. 이제는 ‘단독성들의 예측불가능한 미래’의 시대이다.
세대전쟁·청년실업·저출산같은 전대미문의 현상, [오징어 개임] 같은 한류가 힘센 이유를 완전히 새로운 시각에서 읽어주는 우리 시대의 새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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