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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본회퍼의 함께 사는 삶
저자 | 디트리히 본회퍼 (지은이), 최종훈, 문성모 (옮긴이)
출판사 | 두란노
출판일 | 2026. 03.18 판매가 | 18,000 원 | 할인가 16,200 원
ISBN | 9788953152762 페이지 | 212쪽
판형 | 135*202*13 무게 | 276

   


디트리히 본회퍼는 나치 정권에 저항하며 ‘행동하는 양심’을 보여 주고 신학계에 ‘책임 윤리’를 강조한 루터교회 목사였다. 고백교회(Bekennende Kirche) 소속인 핑켄발데 신학교 책임자였던 본회퍼는 신학생들과 ‘형제의 집’(Bruderhaus)에서 공동생활을 하며 그리스도의 산상수훈을 철저히 따르는 훈련을 하고자 했다. 이 ‘형제의 집’은 20세기 개신교 최초 수도 생활 공동체라고 할 수 있다. 이 공동체의 생활과 영적 훈련이 《본회퍼의 함께 사는 삶》의 토대가 되었다.
이 책에서 본회퍼는 영적 공동체와 정신적 공동체, 영적 사랑과 인간적 사랑의 차이를 날카롭게 지적하면서 기독교 공동체의 중심은 오직 그리스도가 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그다음으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과 이신칭의 신학에 근거해서 공동 성경 읽기, 중보기도, 성도 간의 교제와 홀로 있음의 균형, 형제에게 하는 죄 고백 등 공동생활에서의 실천 사항과 영적 훈련 내용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본회퍼의 함께 사는 삶》은 1939년에 출간된 이후 전 세계 주요 언어로 번역되어 여전히 널리 읽히는 베스트셀러이며, 기독교 공동체에 대한 심오한 통찰과 실천적 영성 훈련 과정을 담은 고전이다. 특히 이 국내 역본은 본회퍼 서거 8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서, 라이프치히 대학교 실천신학 겸임교수였던 페터 치머링이 ‘형제의 집’의 구체적인 생활상, 이 공동체가 처했던 역사적 배경, 본회퍼가 추구한 이상적 공동생활, 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 주는 의미 등을 설명한다. 그런 점에서 의미가 더 각별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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