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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그루팔로와 이야기꾼 생쥐
저자 | 줄리아 도널드슨 (지은이), 악셀 셰플러 (그림), 노은정 (옮긴이)
출판사 | 비룡소
출판일 | 2026. 09.03 판매가 | 15,000 원 | 할인가 13,500 원
ISBN | 9788949114583 페이지 | 40쪽
판형 | 216*270*15mm 무게 | 400

   


전 세계 115개국에서 출간되고 1,8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세계적인 시리즈, 『할머니 그루팔로와 이야기꾼 생쥐』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줄리아 도널드슨이 쓰고 악셀 셰플러가 그린 「그루팔로」 시리즈는 깊고 어두운 숲속을 배경으로, 영리한 생쥐와 무시무시하게 생겼지만 번번이 생쥐의 꾀에 넘어가는 그루팔로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 내며 전 세계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대표 그림책이다. 가장 유명한 괴물 이야기이기도 한 그루팔로는 테마파크가 조성될 정도로 오랫동안 인기를 얻은 시리즈다. 줄리아 도널드슨은 닐슨 북스캔 자료(영국 전체 소비자 시장 기준)에 따르면 J.K. 롤링(4800만 부)보다도 더 많은 책이 팔리면서 영국 역대 최고 작가로 등극하기도 했다. 영국 윌리엄 왕세자 가족을 비롯한 영국 왕실에서도 사랑받으며, 온 국민이 함께 읽는 국민 그림책이다. 이번 신작은 그 오랜 세계관에 새로운 인물인 ‘할머니 그루팔로’를 등장시키며, 독자들을 다시 깊고 깊은 숲으로 초대한다.

『할머니 그루팔로와 이야기꾼 생쥐』는 엄청난 식욕을 지닌 할머니 그루팔로의 방문을 앞두고, 그루팔로 아빠와 딸이 특별한 환영 식사를 준비하는 가운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그리고 그 식사의 후보가 된 작은 생쥐는 또 한 번 기지를 발휘해 위기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아 나선다. 무섭지만 우스꽝스럽고, 긴장되지만 자꾸 웃음이 나는 그루팔로 세계의 매력은 이번 신작에서도 유감없이 살아난다. 익숙한 캐릭터와 반복의 묘미, 소리 내어 읽을 때 더욱 살아나는 말맛이 어우러진 이 그림책은 시리즈 팬에게는 반가운 귀환이자, 처음 만나는 어린이에게는 단숨에 빠져들 새로운 그루팔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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