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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 철학 일반 >
출근길엔 니체, 퇴근길엔 장자
저자 | 필로소피 미디엄 (지은이), 박주은 (옮긴이)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
출판일 | 2022. 11.02 판매가 | 16,000 원 | 할인가 14,400 원
ISBN | 9788947548557 페이지 | 260쪽
판형 | 145*210*20mm 무게 | 338

   


걱정에는 하이데거를, 불안에는 사르트르를,
혐오에는 니체를, 짜증에는 장자를!

직장인의 15가지 감정을 읽는 철학자들의 시선

- 이진우(철학자, 포스텍 교수) 강력 추천


따분하기 그지없는 일, 장시간의 노동, 도무지 오르지 않는 월급, 정글의 투쟁 같기만 한 사내 정치…. 직장인들이라면 한번쯤 번뇌한다. 이렇게 일하며 사는 게 맞는 걸까? 이 책은 직장인이 흔히 겪는 심리 상태인 걱정, 불안, 혐오, 부조리, 낙담, 소진, 짜증 등에 대해, 사르트르, 니체, 장자, 손자, 마르크스, 카뮈, 한비자, 하이데거, 공자 등 동서양 철학자들이 해석을 해주는 철학 교양서이자 심리 처방서다. 하나의 감정에 대해 한 명의 철학자가 자신의 사상을 중심으로 그 의미와 대안을 제시하는데, 위대한 철학자들의 관점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한 깊은 사유와 용기를 얻을 수 있다. 대만에서 독자들의 대중적 사랑을 받은 철학서로, 국내에서는 니체 연구의 최고 권위자이자 철학자인 이진우 교수가 추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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