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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고객은 당신의 한마디에 지갑을 연다 : 코로나 시대, 멈춘 매출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비법
저자 | 남윤용 지음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i
출판일 | 2021. 05.14 판매가 | 15,000 원 | 할인가 13,500 원
ISBN | 9788947547116 페이지 | 266쪽
판형 | 152 * 225 mm 무게 |

   


지난해 시작한 코로나19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코로나19가 1년 이상 장기화하면서 소비자와 최접점에서 일하고 있는 마케터와 세일즈맨에게는 정말 최악의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사람들이 많이 모일 수밖에 없는 쇼핑몰을 비롯한 콘택트 소비, 공연, 게임, 관광, 여행 등 문화 관련 레저 업종이 가장 큰 피해를 받고 있다. 이런 시대적 상황으로 세상의 변화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다. 유통의 흐름은 업태 자체를 흔들고 있다. 이제 디지털을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유통에 생계를 걸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디지털 시대를 대비하는 영업을 준비해야 한다. 모든 일상이 바뀌었지만, 사람들은 서서히 적응해가고 있다. 어떠한 일이 벌어져도 소비는 이루어지고 삶은 계속되기 마련이다. 이제 이 시대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펼쳐야 한다. 고객들이 끄덕이고, 빠져들고, 사게 만드는 비법, 이 한 권으로 마스터하자!

사람들의 마음을 훔치고 지갑을 열고 싶다면
사람들이 원하게 만들어라!

영향력이 돈이 되는 시대다. ‘인플루언서’의 시대다. 1인 미디어를 통해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친다. 영향력을 행사하는 분야는 사람이 살아가는 모든 분야다. 디지털 시대에는 ‘인플루언서’들이 입소문을 내는 ‘말 한마디’ 역할을 한다. 우리는 오프라인상에서 수많은 고객들과 만나면서 소통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고객과의 말 한마디 대화에서 묻어나는 진실의 순간들
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디지털화의 열풍이 불더라도 고객과의 소통의 본질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고객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가치 지향점은 변함이 없다. 디지털 시대의 영업담당자는 ‘인플루언서’다. 온·오프라인의 상황이 어떻게 바뀌더라도 디지털은 수단이다. 모든 비즈니스 및 매출의 대박은 고객의 관점을 이해하는 당신의 진실된 말 한마디로부터 시작된다.

저자는 27년간 마케팅 최전방에서 일하며 매출 부진에 허덕이는 점포에 활력을 주고, 프로그램을 개발해 침체된 조직문화를 개선시키고, 명절 선물 상품 수주를 위해 경쟁사와 피 튀는 싸움 끝에 당당히 승리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현장 사례 경험을 쌓아왔다. 이 책은 마케팅의 달인인 저자가 고객 접점 현장에서의 경험했던 살아 있는 사례들을 통해 두루뭉술한 총론 차원의 스토리가 아닌, 가려운 곳을 제대로 긁어줄 수 있는, 세일즈 및 마케팅 현장의 디테일한 내용을 담았다. 정확히 공을 치도록 원 포인트 레슨을 하는 골프 트레이너처럼, 마케팅 및 세일즈 현장의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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