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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어를 끝장내고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 : 직장인이 영어를 탈피할 수 있는 방법은 따로 있다
저자 | 최용일 지음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i
출판일 | 2021. 01.13 판매가 | 15,000 원 | 할인가 13,500 원
ISBN | 9788947546799 페이지 | 238쪽
판형 | 152 * 225 mm 무게 |

   


영어 없이는 살기가 조금 불편한 세상이 되었다. 세계화 시대를 맞아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 구사 능력이 직장인의 필수 업무 역량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이로 인해 졸업을 앞둔 학생들은 취업을 위해 영어 능력을 키우는 데 많은 애를 쓴다. 직장에 들어가면 승진과 각종 회사 내 선발 과정에서 영어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직할 때도 더욱더 좋은 조건의 직장을 얻기 위해 영어 능력을 키운다. 영어는 직장인에게 평생 따라다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이런 영어를 회사를 다니면서 어떻게 공부해야 효율적으로 마칠 수 있을까? 이제는 연초의 계획으로만 끝나는 영어 공부는 관두어야 한다.

많은 사람이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 해외로 어학연수를 떠나고 유학한다. 그러나 저자는 유학과 어학연수에 시간과 돈을 들이기 전에 국내에서 영어의 수준을 얼마든지 높일 수 있다고 말한다. 그것을 40대 후반의 나이에 직접 경험했다고 한다. 나이가 많다고 영어를 못하는 것이 절대 아님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다. 저자는 영어를 좀 할 줄 알게 되니 볼 수 있는 세상이 넓어져 가슴 뛰는 인생을 살게 되었다며,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영포자(영어를 포기한 사람)’에서 영어로 가슴 설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자신의 경험담을 영어 공부 노하우와 함께 전한다.

서점가에는 영어를 잘하기 위한 노하우를 담은 책들은 끝없이 쏟아진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영어 공부를 잘하는 방법만을 알려주지 않는다. 평생 성장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한 태도와 마인드까지 배울 수 있다. 자신이 경험하고 노하우가 있는 직무에 영어와 외국어가 결합하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일도 잘하고 영어도 잘하면 파생시킬 수 있는 일과 사업의 종류가 다양해질 수 있다. 영어 공부를 우선 시작해보고 후회할지 말지 결정하자.

영어는 헬스, 수영, 자전거 타기, 다이어트를 하는 것과 같다. 머리로 공부하는 그런 학문이 아니다. 단계마다 높여가며 철저하게 몸으로 익히면 된다. 영어를 너무 얕잡아 보지도 말고 너무 대단하다고 보지도 말자. 영어를 억지로 공부하기보다 재미있게 공부하고 활용하자. 이 책은 업무로 인해 공부할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이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 할 수 있는지, 영어 공부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한다. 영어에 고민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이 보고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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