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Home    |    신간도서    |    분야별베스트    |    국내도서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내 기업/경영자
꿈의 한가운데서, 다시 시작 : 영원한 건설인, 이지송
저자 | 김수삼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
출판일 | 2016. 07.14 판매가 | 15,000 원 | 할인가 13,500 원
ISBN | 9788947541299 페이지 | 284
판형 | 145*218*16 무게 | 479

   


부도 직전의 현대건설을 일으켜 세운 경영의 달인.
앞날이 불투명했던 경복대학의 기반과 초석을 닦은 총장.
국내 최대 공기업 LH를 경영정상화 시킨 CEO.
이·지·송의 도전과 열정 그리고 시작!

존경하는 리더에게 보내는 찬사!
“그는 언제나 우리에게 최고의 리더입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성공한 리더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그 성공의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리더의 가치와 품격이 달라질 수밖에 없는데, 뛰어난 업적과 성과 외에도 오늘날 성공한 리더의 조건으로 꼽히는 것이 바로 ‘존경’이다. 존경할 만한 능력, 존경할 만한 성품, 존경할 만한 지혜를 갖추었는가는 아무리 뛰어난 리더라도 스스로 판단할 수 없으며 가장 어려운 리더의 조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존경받는 리더인가’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 직접 지시를 받는 부하직원이나 함께 공동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구성원들만이 가장 정확한 판단과 답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꿈의 한가운데서, 다시 시작』은 전 현대건설 CEO이자 경복대학 총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초대 사장을 역임한 이지송을 존경하는 동료와 부하직원에 의해 쓰이고 탄생한 책이다. 기업의 CEO나 대표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들은 대부분 자서전 형식으로 자신이 살아온 과정과 성공스토리를 주관적인 입장에서 그려내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의 시작은 대부분 본인 스스로 기업의 홍보나 자신의 이미지 재고를 위해 ‘아래로의 지시’를 통해 이뤄진다. 하지만 부하직원, 함께 일했던 동료가 사장님의 이야기를, 내 동료의 이야기를 세상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도록 남기고 싶다며 출판을 의뢰했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그동안 우리가 접해왔던 기업 CEO들의 뻔하고 진부한 성공스토리는 아닐 것이라는 확신과 ‘도대체 그는 어떤 리더였을까?’라는 궁금증이 절로 든다. 시작부터 남다른, 자신의 리더에 대한 존경심이 없다면 결코 쓰일 수 없던 이 책은 이 시대 진정한 리더이자 건설인, 경영인 이지송에 대해 객관적이고도 진솔한 필체로 그려내고 있다.


 

고객센터(도서발송처) : 02-835-687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 메트로타워 16층 홈앤서비스 대표이사 최봉길
COPYRIGHT ⓒ HOME&SERVICE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