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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지 키즈
저자 | 한지우 (지은이)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
출판일 | 2026. 03.30 판매가 | 19,000 원 | 할인가 17,100 원
ISBN | 9788947502559 페이지 | 296쪽
판형 | 150*210*15 무게 | 385

   


-------- 교육대기자TV 방종임, 《세금 내는 아이들》 옥효진 선생님 강력 추천 ----------
‘퍼지’ 하게 사고하는 아이, 즉 하나의 답에 매달리지 않고 질문을 확장하는 아이가 결국 미래를 주도한다는 통찰이 깊이 와닿습니다. _방종임 교육대기자TV 운영자
아이들에게 진짜 필요한 공부가 무엇일까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은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줍니다.
_옥효진 선생님 《세금 내는 아이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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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지 키즈 FUZZY KIDS】 AI 시대의 새로운 인재상
정해진 정답에서 벗어나 문제를 주도적으로 정의하고 질문을 만드는 아이


AI가 정답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내놓는 시대, 우리는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더 많은 지식일까, 더 빠른 문제 풀이일까? 《퍼지 키즈》는 이 익숙한 질문을 뒤집으며, 지금까지의 교육이 놓치고 있던 본질을 정면으로 묻는다. 이제 중요한 것은 정답을 맞히는 능력이 아니라, 정답이 없는 상황에서 질문을 만들고 스스로 해석하는 힘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에 새롭게 등장하는 인재상을 ‘퍼지 키즈(Fuzzy Kids)’라는 개념으로 제시한다. ‘퍼지’란 세상을 흑과 백으로 나누는 대신 그 사이의 모호함과 가능성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고방식이다. 퍼지 키즈는 하나의 답에 집착하지 않는다. 대신 여러 가능성 속에서 의미를 탐색하고, 주어진 틀에 순응하기보다 그 틀 자체에 질문을 던진다. 결국 이들은 정답을 찾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는 사람으로 성장한다.
저자는 이러한 능력의 핵심을 ‘하이퍼 센서(Hyper Sensor)’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하이퍼 센서는 단순한 지식이나 정보가 아니라, 세상의 미묘한 변화와 맥락을 읽어내는 인간 고유의 감각이다. 데이터로 포착되지 않는 흐름을 감지하고, 서로 다른 영역을 연결해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는 힘이다. 특히 이 감각은 ‘인문학적 감각’과 ‘부의 감각’이라는 두 축으로 확장된다. 하나는 삶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질문하는 힘이고, 다른 하나는 변화 속에서 가치와 기회를 읽어내는 현실적 감각이다. 이 두 감각이 결합 될 때, 아이는 단순히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방향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된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이러한 개념을 단순한 이론에 머물지 않고, 실제 자녀교육의 언어로 풀어냈다는 점이다. 질문력, 경이감, 이야기력, 감응력, 통섭력, 해석력이라는 여섯 가지 키워드를 통해 인문학적 감각을 기르는 방법을 제시하고, 소비와 선택, 흐름을 읽는 경험을 통해 부의 감각을 키우는 구체적인 방향을 안내한다. 거창한 교육법이 아니라, 아이와 나누는 일상의 대화와 경험 속에서 시작할 수 있는 실천적 방법들이 중심에 놓여 있다.
《퍼지 키즈》는 단순한 교육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부모에게 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아이를 정답을 잘 맞히는 사람으로 키우고 있는가, 아니면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사람으로 키우고 있는가? AI가 답을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답이 아니라 더 깊은 질문이다.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지식의 양이 아니라, 세상을 해석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그 출발점은 아이를 ‘더 똑똑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더 퍼지하게’ 자라도록 돕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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