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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를 시작하는 초급자를 위한 최적의 도서!

프랑스어는 프랑스와 유럽 대륙을 비롯해 지구 곳곳의 40여 개 나라에서 공식 언어로 사용되고 있는 ‘세계적인 언어’이다. 세계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만큼 누가 어떤 이유로 프랑스어를 배우든 프랑스어를 익혀 사용할 수 있는 기회는 갈수록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문법에 대한 설명은 압축하고 말하기와 듣기 중심의 학습서로 구성을 했으며, 특히 혼자 공부하는 학습자들의 어려움을 고려해 대화 표현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실었다. 그리고 대화 표현은 난이도와 사용 빈도를 고려하여 점진적으로 제시하고, 과를 이어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연결해 놓았다. 또한 무료로 제공되는 동영상 강의를 들으면서 학습하면 학습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