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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공지능이 문제일까?
저자 | 조성배 (지은이)
출판사 | 청아출판사
출판일 | 2026. 03.10 판매가 | 16,000 원 | 할인가 14,400 원
ISBN | 9788936812706 페이지 | 172쪽
판형 | 146*210*11 무게 | 224

   


인공지능은 이미 우리 삶에서 필수가 되었지만, 기술 격차에 따른 불평등과 알고리즘 편향성 같은 윤리적 과제들을 함께 던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인공지능 기술의 현주소를 진단하며, 인공지능이 인류를 위협하는 공포가 아닌 공존을 위한 도구가 되기 위해 우리가 고민해야 할 질문과 방향을 제시합니다.


일상으로 들어온 인공지능 시대, 인공지능의 현주소를 들여다보다
요즘 주차장에 가면 관리인 대신 기계가 차 번호를 확인하고 요금을 계산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이 무인 주차 시스템 안에는 놀라운 인공지능 기술이 숨어 있습니다. 달리는 차의 번호판을 찍어 숫자를 정확히 읽어내고 주차 시간을 계산하는 일은 인공지능 없이는 무척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인터넷 쇼핑도 마찬가지입니다. 검색했던 상품이나 비슷한 물건들이 광고로 계속 따라다니는 것도 인공지능의 솜씨입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인공지능은 사용자의 취향을 분석해 사용자에게 필요한 상품을 마치 광고가 아닌 것처럼 추천하기도 합니다.
인공지능의 아버지라 불리는 존 매카시는 “어떤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 삶에 들어와 익숙해지면, 사람들은 더 이상 그것을 인공지능이라고 부르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 이미 수많은 인공지능이 우리 일상 곳곳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는 뜻입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우리 곁에는 다양한 형태의 ‘인공지능 비서’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무선 스피커에서 만날 수 있는 애플의 ‘시리’, 구글의 ‘어시스턴트’, 네이버의 ‘클로바’는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입니다. 여기에 더해 최근에는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복잡한 질문에 답하는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같은 초거대 인공지능 서비스들이 급부상하며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런 서비스들이 일상에 아주 큰 변화를 주지 않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IT 기업들이 앞다투어 인공지능 개발에 매달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과거 스마트폰이 처음 등장했을 때를 떠올려 보세요. 당시에는 스마트폰 없이도 큰 불편함이 없었지만, 지금은 스마트폰 없는 일상을 상상하기 힘든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인공지능 역시 머지않아 우리 삶의 방식 자체를 완전히 바꿀 것으로 보입니다. 숙제를 도와주고, 일정을 관리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까지 함께 나누는 인공지능과 함께 우리는 일상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마치 공기처럼 우리 주변 어디에나 존재하는 인공지능 속에서 살아가는 시대가 바로 코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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