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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일반
이이
저자 | 이이 (지은이), 김경호 (엮은이)
출판사 | 창비
출판일 | 2026. 02.20 판매가 | 23,000 원 | 할인가 20,700 원
ISBN | 9788936481209 페이지 | 324쪽
판형 | 672g 무게 | 153*224*25mm

   


창비 한국사상선 제7권 『이이: 도학의 쇄신과 안민의 길』은 율곡 이이(1536~84)의 대표 선집인 『율곡전서(栗谷全書)』의 글 중 일부를 엄선하여 편역한 것이다. 이이는 한국인들에게 무척 익숙한 인물로, 조선조의 대표적인 성리학자이자 신사임당의 아들, 그리고 십만양병설을 주장한 외교이론가로 알려져 있다. 다만 이 책의 편자 김경호는 이와 같은 세간의 평가가 어쩌면 “활자로 박제된 율곡 이이” “세상 물정 모르는 책상물림”에 머무르는 것이 아닐지 되묻는다. 김경호는 이 책을 엮은 의의에 대해 “율곡 사상과 인간적 면모에 덧씌워진, 때로는 축소되고 때로는 증폭된 근대적/식민적 해석의 잔해를 걷어내는 작업”이며 “이이의 진면목을 시대의 문제의식 속에 다시 세워, 온전하고 정당한 위상을 되찾아주는 정명의 기획”임을 밝힌다(13면).
지금 왜 ‘율곡 사상’을 다시 불러내 재해석하고자 하는가. 그것은 바로 조선 중기 이이가 펼친 사유가 시공을 넘어, 현대에도 여전히 보편적 가치를 발휘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이의 성리학은 백성들의 삶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하여 우주의 원리를 해석하고자 한 보편철학으로서, 인간 개개인의 삶에 현명한 지침을 건네줄 뿐 아니라 사회 구동과 국가 통치의 원리를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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