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Home    |    신간도서    |    분야별베스트    |    국내도서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그림자놀이 하던 날은 가고
저자 | 송진권 (지은이)
출판사 | 창비
출판일 | 2026. 02.25 판매가 | 13,000 원 | 할인가 11,700 원
ISBN | 9788936425326 페이지 | 152쪽
판형 | 312g 무게 | 126*200*15mm

   


오래된 기억의 더께를 걷어낸 자리에
다시 한번 생의 기운을 불어넣는 목소리

시간의 흐름 속에서 희미해진 향토적 정서를 살아 있는 현재로 만드는 성취를 보여주며 “우리 시대 백석 시인의 현현(顯現)”(천상병시문학상 심사평)이라는 평을 받아온 송진권 시인의 네번째 시집 『그림자놀이 하던 날은 가고』가 창비시선 532번으로 출간되었다. 박재삼문학상, 백석문학상 수상작 『원근법을 배우는 시간』(창비 2022)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농경적 사유를 바탕으로 “현시대에 보기 드문 대서사시의 귀환을 예감”(김준현, 해설)케 하는 완미한 전통 서정의 세계를 펼치며 사람과 자연과 뭇 생명이 교감하는 시원(始原)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백석과 정지용의 구어(口語)와 리듬을 고스란히 이어받은 토속어의 감칠맛과 구성진 가락이 생동하는 순박한 시편들이 “오랜만에 고향에 온 듯”(길상호, 추천사)한 잔잔한 여운을 남기며 뭉클한 감동을 자아낸다.


 

고객센터(도서발송처) : 02-835-687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 메트로타워 16층 홈앤서비스 대표이사 최봉길
COPYRIGHT ⓒ HOME&SERVICE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