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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그렇게 붕괴가 시작되었다
저자 | 린다 유 (지은이), 안세민 (옮긴이)
출판사 | 청림출판
출판일 | 2024. 07.10 판매가 | 20,000 원 | 할인가 18,000 원
ISBN | 9788935214587 페이지 | 352쪽
판형 | 152*224*30mm 무게 | 493

   


이 책은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불황의 구조적 요인을 결정한 사건들과, 다음번 위기의 방아쇠를 당길 요인까지 총 8개 장에 걸쳐 분석한다. 자본주의가 처음으로 맞닥뜨린 붕괴였던 1930년대 대공황부터 2020년 코로나19 위기까지 각 위기가 갖는 고유한 특징과 모든 위기를 관통하는 메커니즘이란 무엇인지 치밀하게 파헤친다.

최초에 시장이 과열되고 붕괴하는 시점부터 각 국가가 대응한 최선과 최악의 방식, 이로부터 우리가 배워야 할 점과 다가올 대폭락의 시나리오까지 세밀하게 살피는 이 책은 위기 때마다 종잡을 수 없이 흔들리던 우리에게 거대한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는 장기적 안목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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