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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을지라도 패배하지 않기 위하여 : 원재훈 독서고백
저자 | 원재훈
출판사 | 비채
출판일 | 2016. 01.04 판매가 | 14,500 원 | 할인가 13,050 원
ISBN | 9788934973126 페이지 | 488
판형 | 131*204*26 무게 | 610

   


문학은 우리에게 와서 무엇이 되는가?
사색하는 시인 원재훈의 내밀하고 진실한 독서고백!

우리는 ‘읽지 않는 나라’에 산다. 한국 성인의 독서량은 연평균 9.2권으로 OECD 회원국 중 꼴찌 수준이다(문화체육관광부 국민독서실태조사). 가까운 일본과 비교해보아도 한국이 1조2489억원, 일본은 10조6335억원으로, 한국 독자가 10권의 책을 사는 동안 일본 독자는 35권을 산다는 통계다(2013 한국출판연구소 발표). 물론 독서 권장 캠페인이 전무한 것은 아니다. 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언론 서평과 서점들의 노력도 이어진다. 그럼에도 읽지 않는 까닭은 무엇일까. 어쩌면 우리는 무한경쟁 속에서 ‘살아남기도 힘든데 책이, 소설이 다 뭔가’ 싶은 시대를 사는 것은 아닐까. ‘책 한 권’ 선뜻 집어드는 데에도 용기가 필요한 하루하루 속에서 지쳐가는 것은 아닐까. 소설가이자 시인 원재훈은 이렇게 말한다. 상처받은 어제를 용서하게 하고, 상처투성이 오늘을 견디게 하고, 상처 많을 내일을 기다리게 하는 길이 바로 문학 속에 있었다고. 바람 잘 날 없는 인생이지만 그래도 패배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문학을 읽어야 한다고. 기원전 파피루스에 적힌 ‘이솝우화’부터 셰익스피어까지, 단테의 《신곡》부터 얀 마텔의 《파이 이야기》까지… 그가 스물여덟 편의 클래식을 가려 뽑은 《상처받을지라도 패배하지 않기 위하여》가 비채에서 출간되었다. 일상에 문학이 녹아든 서른 컷의 사진과 함께 ‘문학의 힘’에 귀를 기울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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