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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한국문학론
을유세계문학전집 G 세트 - 전20권
저자 | 을유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출판사 | 을유문화사
출판일 | 2025. 12.30 판매가 | 329,000 원 | 할인가 296,100 원
ISBN | 9788932475837 페이지 | 3272쪽
판형 | 128*188*420 무게 | 11581

   


을유세계문학전집 G세트(121~140)는 국내 처음 소개되는 태국의 대표 작가 씨부라파의 『그림의 이면』, 사회주의 리얼리즘 문학의 효시이자 여성주의 소설이기도 한 막심 고리키의 『어머니』, 인간의 내면을 섬세한 필치로 아름답게 그려 낸 에밀리 디킨슨의 『에밀리 디킨슨 시 선집』, 독일의 대문호 괴테가 당대 미학을 집대성했다고 평가받는 『선택적 친화력』, 카뮈에게 비견되며 이슬람 세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작품인 드리스 슈라이비의 『단순한 과거』, 프랑스 리얼리즘 문학의 정수인 오노레 드 발자크의 『골동품 진열실』, 에드거 앨런 포와 보들레르를 비롯한 근현대 예술가들을 매료시킨 E. T. A. 호프만의 『밤 풍경』, 현대 공포 소설의 아버지라 불리며 장르 문학의 대가로 평가받는 H. P. 러브크래프트의 『러브크래프트 걸작선』, 단테의 『신곡』을 연상시키는 중국 설화의 대표작인 정지진의 『목련구모권선희문』, 탄생 15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대표작 『두이노의 비가』 등 총 2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통 세계문학전집의 부활
1959년 국내 최초로 세계문학전집을 출간한 바 있는 을유문화사가 50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을유세계문학전집은 ‘정통 세계문학전집의 부활’이라는 기치 아래 뛰어난 문학적 가치를 지닌 작품을 엄선해서 소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세계 주요 언어권의 전문 편집위원과 편집부가 함께 논의해서 작가와 작품을 선정하고 있으며, 번역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교차 점검을 진행한다. 또한 해당 작품의 수많은 판본 가운데 어떤 것을 번역 대상으로 삼았는지를 명확히 밝힘으로써 독자들에게 정본으로 인정된 판본만을 소개하고 있다. 판본 선정 단계부터 진행되는 엄밀한 검증은 번역의 완성도와 정확성과도 이어진다. 이를 위해 을유문화사는 가급적 전문 번역가보다는 해당 작가를 연구한 전공 학자를 섭외해 번역과 작품 해설을 진행하며, 그 과정에서 학계의 최신 연구 성과가 자연스럽게 반영되도록 하고 있다.
클래식한 장정 역시 을유세계문학전집만의 개성이다. 양장본으로 제작해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단단한 사철 제본을 통해 페이지가 많은 두꺼운 책도 가능한 분권하지 않고 한 권으로 소장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해당 작품의 성격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한 명화나 이미지를 겉표지에 적극 차용했으며, 그와 반대로 속표지에는 오직 작가와 제목만을 표기함으로써 독자가 아무런 왜곡 또는 힌트 없이 고전 걸작의 텍스트와 정면으로 마주할 수 있도록 꾸몄다.
향후 을유세계문학전집은 SF나 미스터리 같은 장르소설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식의 문학을 포함시킬 예정이다. 이처럼 전집 목록을 다채롭게 구성해 독자들이 문학적 사유의 영역이 어디까지 넓어질 수 있는지, 또한 표현의 독창성은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 발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여러 언어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시대 작가를 찾아 소개함으로써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그들의 문학적 성찰을 전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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