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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1950년대 이전 일본소설
에디터스 컬렉션 나쓰메 소세키 대표작 세트 - 전4권
저자 | 나쓰메 소세키 (지은이), 오유리, 김영식 (옮긴이)
출판사 | 문예출판사
출판일 | 2026. 02.25 판매가 | 45,000 원 | 할인가 40,500 원
ISBN | 9788931026801 페이지 | 1600쪽
판형 | 140*210*82 무게 | 2080

   


근대 일본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오늘날까지도 폭넓게 사랑받는 작가 중 한 명인 나쓰메 소세키의 사유와 작품 세계를 집약한 대표작 4종 세트가 출간되었다. 이번 세트는 소세키 문학이 지닌 대중적 서사와 철학적 깊이를 균형 있게 아우르는 작품들을 엄선해, 한 작가가 평생에 걸쳐 탐구해온 인간과 사회, 근대와 개인의 문제를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나쓰메 소세키는 단순한 ‘국민 작가’에 머무르지 않고, 근대 일본의 정신사를 문학으로 기록한 사상가적 작가로 평가받는다.

이번 문예출판사의 에디터스 컬렉션 나쓰메 소세키 대표작 4종 세트는 《도련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마음》, 《그 후》로 구성되어 있다. 《도련님》과 《나는 고양이로소이다》가 사회 풍자와 유머를 통해 외부 세계의 모순을 비춘다면, 《마음》과 《그 후》는 점차 시선을 인간 내부로 이동시키며 근대적 개인이 겪는 고독과 불안을 깊이 해부한다. 이 네 작품을 함께 읽을 때 독자는 소세키 문학이 외부 세계에 대한 비판에서 출발해 내면 윤리의 붕괴로 귀결되는 구조를 지니고 있음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는 곧 근대 일본 사회가 겪어야 했던 정신적 전환의 과정이기도 하다.

나쓰메 소세키는 작품을 통해 “개인은 사회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타인과 맺는 관계에서 우리는 얼마나 정직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진다. 이러한 질문은 경쟁과 고립이 일상화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오늘의 독자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다. 이번 나쓰메 소세키 대표작 4종 세트는 근대 일본 문학의 정수를 넘어, 현대 독자에게도 깊은 사유의 계기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고전 읽기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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