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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소비 해방일지
저자 | 애슐리 파이퍼 (지은이), 박선령 (옮긴이)
출판사 |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 2026. 03.04 판매가 | 20,000 원 | 할인가 18,000 원
ISBN | 9788925569598 페이지 | 340쪽
판형 | 140*210*19 무게 | 442

   


우리는 기쁘다는 이유로, 화가 난다는 이유로, 외롭다는 이유로 ‘소비’ 한정 관대한 사람이 된다. 뉴스에서는 ‘고물가 시대에 소비심리가 위축되었다’라고 하는데, 어째서 우리의 일상은 여전히 택배 상자와 카드 결제 알림으로 가득한 걸까? 현대인이 이처럼 ‘소비의 노예’가 된 데에는 소비가 스트레스와 불안, 지루함을 가장 손쉽게 덮어주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소비는 즉각적인 만족을 준다. 그러나 그 대가는 만만치 않다. 관리되지 않는 물건들, 늘어나는 카드값, 비교와 선택에 쓰이는 시간, 그리고 지구에 못 할 짓을 했다는 죄책감까지. 기분 전환을 위해 시작한 소비는 어느새 우리의 삶을 더 피곤하게 만든다.

『소비 해방일지』는 우리를 이러한 악순환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30일간 새 물건을 사지 않는’ 챌린지를 제안한다. ‘새 물건’에 한정된다는 점에서 흔히 접하는 ‘무지출 챌린지’와는 거리가 있다. 이 챌린지의 목적은 무조건적인 절약이나 금욕이 아니기에, “당장 소비를 멈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내가 그것을 소비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사는 행위 뒤에 가려져 있던 자신의 감정과 습관을 드러내게 만든다.

저자 애슐리 파이퍼 역시 과거 소비로 마음의 허기를 채우려 했던 당사자다. 지친 하루 끝에 반복하던 쇼핑은 잠깐의 위로는 되었지만, 삶을 근본적으로 바꿔주지는 못했다. 그는 새 물건을 사지 않는 기간 동안, 이전까지 소비로 덮어두었던 자신의 불안과 피로, 생활의 리듬을 처음으로 마주하게 된다. 불필요한 물건이 줄자 공간과 시간이 생겼고, 직접 요리하고 몸을 움직이며 사람들과 관계를 회복할 여유가 생겼다. 집중력은 높아지고 생각은 정리되었으며, 삶은 이전보다 가벼워졌다. 이 경험은 개인의 실험을 넘어,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따라 해보는 ‘새 물건 안 사기(No New Things) 챌린지’로 확산되었다.

이 책은 4주에 걸쳐 단계별 실천을 제안한다. 일별 과제와 주별 회고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일의 과제는 ‘구매 동기 추적하기’, ‘광고와 알림 멈추기’, ‘공간 비우기’, ‘가지고 있는 물건 돌보기’ 같은 구체적인 행동들을 제안한다. 이는 소비를 억누르기 위한 통제가 아니라, 생각 없이 흘러가던 돈과 시간을 다시 자신에게 돌려주기 위한 장치로서 작용한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30일 동안 독자는 충동에 즉각 반응하지 않고 한 박자 멈추는 연습을 하게 되고, 그 사이 생겨난 여유 속에서 소비가 아닌 다른 선택지를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이 던지는 질문은 단순하다. “어떻게 절약할 수 있을까?”가 아니라 “소비를 멈추면 삶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가?” 『소비 해방일지』는 더 적게 쓰는 법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다. 대신, 소비에 덜 휘둘리며 사는 감각을 회복하는 실험을 제안한다. 만약 당신의 통장 잔고와 시간과 마음을 지키고 싶다면,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다.

ㆍ물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가?
ㆍ소비를 더 잘 관리하고 싶은가?
ㆍ본인이 충동구매를 하는 이유를 이해하고 싶은가?
ㆍ항상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가?
ㆍ지금보다 만족스럽고 창의적이고 명확한 삶을 추구하는가?
ㆍ인생의 가치와 목적을 물건과 혼동하고 있는가?
ㆍ기후 변화에 대한 불안을 느껴본 적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에게는 이 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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