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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한국상고사
한반도는 진인의 땅이었다 : 우리 고대사의 잃어버린 고리를 찾아서
저자 | 정형진
출판사 |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 2014. 05.09 판매가 | 20,000 원 | 할인가 18,000 원
ISBN | 9788925552507 페이지 | 512
판형 | 153*225*28 무게 | 973

   


『한반도는 진인의 땅이었다』는 역사연구가 정형진이 단군조선의 기원부터 삼국시대로 접어드는 삼한까지의 고대사 전체를 ‘진인(辰人)’이라는 집단을 열쇠로 풀어낸 책이다. 주류사학계가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고조선과 삼한 사이 천 년의 역사, 나아가서 우리 민족의 기원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집단이 바로 진인이다. 우리 고대사 속의 한반도는 바로 진인의 땅이었고, 진인을 통하지 않고서는 고대사의 흐름을 알 수 없다는 것이 저자의 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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