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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지 않는 몸
저자 | 우창윤 (지은이)
출판사 |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 2026. 03.13 판매가 | 19,800 원 | 할인가 17,820 원
ISBN | 9788901299532 페이지 | 340쪽
판형 | 145*215*19 무게 | 442

   


√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밤이 되면 자연스럽게 배달 앱을 연다
√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식사량부터 줄인다
√ 피곤한데도 숏폼 영상을 넘기다 잠드는 시간이 계속 늦어진다
√ 감정이 요동치면 매운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이 당긴다
√ 운동의 필요성을 절감하지만 늘 시작을 미룬다

이 중 한 가지라도 반복되고 있다면, 건강에는 이미 적신호가 켜졌을 가능성이 크다. 야식과 초가공식품에 길들어진 식생활은 뱃살을 늘리고 쉽게 피로해지는 몸을 만든다. 여기에 수면 리듬까지 무너지면 뇌는 자극적인 음식으로 보상 회로를 형성하고, 잘못된 식습관을 더욱 강화한다. 결국 전신 염증이 증가하고 세포 노화가 가속화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이러한 변화는 비만인 사람에게만 나타나는 문제가 아니다. 정상 체중이라고 안심하기 쉽지만, 근육량이 부족하고 내장지방 비율이 높은 ‘마른 비만’ 역시 적지 않다. 겉으로는 날씬해 보여도 대사 시스템이 무너지면 혈당과 중성지방 이상, 만성 피로와 통증을 겪게 된다. 체중은 결과일 뿐, 몸의 작동 상태를 보여주는 지표는 아니다. 이 책의 저자 또한 진료실에서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보통의 체중이라도 대사 상태에 따라 건강 결과는 전혀 달라진다. 굶거나 운동량을 무리하게 늘리지 않아도, 혈당과 인슐린 반응, 수면을 먼저 바로잡으면 뱃살은 자연스럽게 줄고 지표는 개선된다. 문제는 체중이 아니라, 무너진 대사에 있다.

내분비내과 전문의로 서울아산병원 통합내과 교수를 거쳐 현재 비만·대사질환 치료를 중심으로 진료하는 윔클리닉 대표 원장 우창윤의 첫 책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체중 감량에 집착하는 대신 몸의 작동 방식을 되돌리는 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식사(Meal), 움직임(Mobility), 마음 관리(Mentation)로 이루어진 ‘3M’ 전략을 통해 대사이상 상태를 4주간 회복하고, 살찌지 않는 몸의 리듬을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한다. 반복되는 요요와 건강검진 수치 악화로 고민해왔다면 이제 방향을 바꿔야 한다. 줄여야 할 것은 체중이 아니라, 잘못 굳어진 생활의 리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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