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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성공 > 성공담
나는 거인에게 억만장자가 되는 법을 배웠다
저자 | 앤드루 윌킨슨 (지은이), 조용빈 (옮긴이)
출판사 | 갤리온
출판일 | 2025. 04.28 판매가 | 19,800 원 | 할인가 17,820 원
ISBN | 9788901294315 페이지 | 408쪽
판형 | 148*220*24mm 무게 | 596g

   


★ 메타, 구글, 슬랙… 실리콘밸리를 사로잡은 ‘작은 멍거’ 성공 신화 ★
★ 카페 아르바이트생을 1조 원 투자가로 만든 ‘거인 따라 하기’ 전략 ★
★ 빌 애크먼, 모건 하우절 강력 추천 ★


“거인을 존경하던 아버지는 평생 가난했고,
거인을 따라 한 나는 억만장자가 되었다!”

자본주의 생존 게임의 승리자가 알려주는
가장 쉽고 빠른 성공 매뉴얼

저널리스트를 꿈꿨지만 레거시 미디어의 쇠퇴를 깨닫고 대학을 중퇴한 앤드루 윌킨슨. 시급 6.5달러짜리 카페 아르바이트생에 불과했던 그는 약 10년 만에 실리콘밸리의 전설적 투자가 빌 애크먼과 투자를 논하고, 투자의 신 찰리 멍거에게 사업 파트너 제안을 받는 드라마틱한 인생 역전의 주인공이 되었다. 실리콘밸리의 천재들처럼 스펙이 대단하거나 엄청난 혁신가가 아니었던 그는 어떻게 억만장자가 되었을까?

『나는 거인에게 억만장자가 되는 법을 배웠다』는 찰리 멍거, 워런 버핏, 스티브 잡스 등 거인들의 전략을 모방해 실제로 부를 이뤄낸 한 젊은 억만장자의 리얼한 성공 수기를 눌러 담은 책이다. 그는 전설적인 투자 구루와 기업가들의 조언을 따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싫어하는 일을 지워내며, 자산을 점점 키워나갔다. 그의 여정은 부자들이 절대 말하지 않는 ‘돈 버는 법’과 ‘생존 방식’을 동시에 보여준다. 디자인 회사 메타랩(MetaLab)의 창업부터 자유를 얻기 위한 반대목표 전략, 사업 파트너의 배신으로 깨달은 인간관계의 원칙, 지주회사 타이니(Tiny)의 설립과 수십 배의 수익을 올린 투자 경험, 그리고 마침내 연매출 1조 원의 비즈니스 제국을 설계한 이야기까지. 거인을 따라 했을 뿐인데 진짜 부자가 되어버린 한 남자의 놀라운 여정 속에, 돈을 넘어 삶의 방향까지 바꾸는 강력한 인생 공식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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